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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스터트롯’ 황윤성, 아쉬운 무대…설운도 “음정 흔들려”

곰만두쟁이 2020. 3. 6. 00:45

운드 ‘1대 1 한곡 대결’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‘최후의 7인’이 가려졌다.

황윤성은 설운도의 ‘빨간 립스틱’을 선곡했다. 신입 사원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 황윤성은 ‘트롯돌’ 다운 춤 솜씨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.

설운도는 “오늘 출연자들은 흠이 없다. 한가지 아쉬운 건 음정이 흔들렸다. 음정 외에는 퍼포먼스와 비주얼 모두 합격점이다”라고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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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382&aid=0000803218